"손님이 한 명도 없어 무서울 만큼 적막했다"…체험단으로 찾은 칼국숫집, 훈훈한 반전
2026. 8. 15. 01:07
#화복칼국수 #하남시청 #홈플러스폐업 #체험단후기 #노부부칼국수 #훈훈한미담텅 빈 홈플러스 건물서 만난 노부부의 식당외식비를 아끼기 위해 종종 체험단 활동을 한다는 한 누리꾼이 최근 방문한 식당 이야기를 소셜미디어에 남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.작성자는 내비게이션을 찍고 도착한 곳이 다름 아닌 홈플러스 건물이었다고 전했다.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순간부터 무서울 만큼 적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것이다.커다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불 꺼진 가게들이 늘어선 복도를 지나서야 겨우 목적지인 칼국숫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했다."그냥 계산만 하고 가자" 했다가 마음 복잡해진 순간식당에는 노부부 두 분이 애써 웃으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.작성자는 자리에 앉자마자 동행에게 여긴 그냥 계산만 하고 가자고 말했을 정도로 안타까..